작은도서관 뉴스
[서울]장충체육관에 ‘작은 도서관’ 8일 문 열어
매체명 : 세계일보
보도일 : 2017.04.06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 시민을 위한 무료 스터디공간이 생긴다.
서울시설공단은 8일부터 장충체육관 지하 다목적실을 스터디공간으로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개방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스터디공간은 미니도서관과 공부방으로 구분된다. 도서관은 40석 규모로 동화책과 소설, 자기계발서 등 서울시설공단 임직원들이 기증한 장서 700여권이 비치됐다. 좌식형이어서 어린이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책상과 의자가 있는 공부방은 8명이 사용할 수 있다.
스터디공간은 무인으로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설공단 장충체육관 홈페이지(www.sisul.or.kr/open-content/jangchung)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지난달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세미나실을 스터디공간으로 개방했는데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장충체육관도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의 유휴공간을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설공단은 8일부터 장충체육관 지하 다목적실을 스터디공간으로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개방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스터디공간은 미니도서관과 공부방으로 구분된다. 도서관은 40석 규모로 동화책과 소설, 자기계발서 등 서울시설공단 임직원들이 기증한 장서 700여권이 비치됐다. 좌식형이어서 어린이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책상과 의자가 있는 공부방은 8명이 사용할 수 있다.
스터디공간은 무인으로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설공단 장충체육관 홈페이지(www.sisul.or.kr/open-content/jangchung)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지난달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세미나실을 스터디공간으로 개방했는데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장충체육관도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의 유휴공간을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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