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제주]제1회 소년해양신인문학상에 바오밥 작은도서관운영 이미경씨
매체명 : 미디어제주
보도일 : 2016.08.12
은도서관을 운영하며 글감을 구상해왔던 이미경씨(36)가 제1회 소년해양신인문학상을 받고, 본격 문단에 데뷔했다.
이미경씨는 현재 바오밥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독서와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다.
제1회 소년해양신인문학상은 오프라인 <소년문학>(발행인 서정환)과 온라인을 통해 활동하는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소장 장영주)가 공동으로 제정한 문학상이다.
이미경씨는 ‘다해의 고백’이라는 청소년소설을 내놓아 첫 수상자의 영광을 안았다. ‘다해의 고백’은 초등학교 2학년 다해가 같은 반 남자 부반장에게 큐피드의 화살을 날리며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오빠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다해의 고백’은 이야기 구성력은 물론, 문장의 흐름이 매끄럽고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미경씨는 “아름다운 봄날, 꽃잎이 아름답게 창공을 날 수 있는 까닭은 꽃잎을 불어 올린 따뜻한 바람의 힘이다”며 “좋은 작품을 위해 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 전문과 포함된 사진을 보시려면 상단의 원문 링크주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미경씨는 현재 바오밥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독서와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다.
제1회 소년해양신인문학상은 오프라인 <소년문학>(발행인 서정환)과 온라인을 통해 활동하는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소장 장영주)가 공동으로 제정한 문학상이다.
이미경씨는 ‘다해의 고백’이라는 청소년소설을 내놓아 첫 수상자의 영광을 안았다. ‘다해의 고백’은 초등학교 2학년 다해가 같은 반 남자 부반장에게 큐피드의 화살을 날리며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오빠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다해의 고백’은 이야기 구성력은 물론, 문장의 흐름이 매끄럽고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미경씨는 “아름다운 봄날, 꽃잎이 아름답게 창공을 날 수 있는 까닭은 꽃잎을 불어 올린 따뜻한 바람의 힘이다”며 “좋은 작품을 위해 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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