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서울]구로구 ‘동 새마을문고’에서 ‘동 새마을작은도서관’으로 명칭 변경
매체명 : 여성종합뉴스
보도일 : 2016.08.01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구로구 ‘동 새마을문고’가 1일부터 ‘동 새마을작은도서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새마을작은도서관은 동 단위에 설치된 소규모 독서시설로 구로구 내 13개가 있다.
그동안은 ‘문고’라는 명칭이 주는 익숙함과 상징적인 의미로 인해 ‘새마을문고’로 불려왔다.
구로구는 책만 보는 곳이라고 여겨지던 ‘문고’가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 역할 변화를 함에 따라 명칭도 ‘작은도서관’으로 변경했다.
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은 독서동아리, 작가와의 만남, 책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과 포함된 사진을 보시려면 상단의 원문 링크주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작은도서관은 동 단위에 설치된 소규모 독서시설로 구로구 내 13개가 있다.
그동안은 ‘문고’라는 명칭이 주는 익숙함과 상징적인 의미로 인해 ‘새마을문고’로 불려왔다.
구로구는 책만 보는 곳이라고 여겨지던 ‘문고’가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 역할 변화를 함에 따라 명칭도 ‘작은도서관’으로 변경했다.
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은 독서동아리, 작가와의 만남, 책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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