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특집보도]군산,우리동네 문화사랑방 '작은도서관'에 가다.

매체명 : 투데이안 보도일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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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866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마을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 빌 게이츠 -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려주고 공부만 하던 곳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문화활동과 창조의 공간, 독서를 매개로 지역주민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마을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면서 지역주민들이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작은도서관의 역할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군산시는 2009년 6월 개관한 군산시립도서관을 비롯해 늘푸른ㆍ설림ㆍ임피채만식도서관 등 분관 3개소, 작은도서관 13개소 등 총 17개의 도서관을 운영,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서며 어린이, 청소년, 성인 모두가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작은도서관
새로운 문화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지역중심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작은도서관.

작은도서관은 다양한 문화행사 및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개설해 지역주민들에게 균등한 문화혜택 및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며, 독서문화 활성화를 통한 평생교육 실현을 추구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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