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서울] 은평구 작은도서관 선생님이 책 이야기를 들려줘요
매체명 : 여성종합뉴스
보도일 : 2016.05.09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은평구의 작은도서관에 가면 ‘책울림’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
책울림은 ‘책 읽어주기’를 뜻하는 것으로, 작은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명칭이다.
이 프로그램은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책 읽어주기 전문교육을 받은 행복도우미(자원활동가)가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을 책울림 선생님으로 부르고 있다.
책울림 선생님은 전문교육 이후에도 매월 독서모임과 교육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훈련을 진행하고 정기적으로 작은도서관에 찾아가 책 읽어주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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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울림은 ‘책 읽어주기’를 뜻하는 것으로, 작은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명칭이다.
이 프로그램은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책 읽어주기 전문교육을 받은 행복도우미(자원활동가)가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을 책울림 선생님으로 부르고 있다.
책울림 선생님은 전문교육 이후에도 매월 독서모임과 교육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훈련을 진행하고 정기적으로 작은도서관에 찾아가 책 읽어주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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