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경남] 김해도서관, 책 읽어주는 도서관 전문성 갖춰
매체명 : 경남매일
보도일 : 2016.03.23
김해도서관(관장 이헌락)은 『책 읽어주는 도서관』브랜드를 구축하여 지역 독서문화를 선도하고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 전문성을 갖춰 나가고 있다.
추진 내용은 지역 독서교육 관련 기관과의 유대 강화를 위한‘업무 협약 체결식’과‘리딩 자원봉사자 교육’, 그리고 소외계층 기관으로 리딩 자원봉사자를 지원하는 ‘리딩 투게더’, 직장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리딩 직장 교육’ 등이다.
특히 『책 읽어주는 도서관』의 리딩 자원봉사자는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과 요양병원 등 3개 소외계층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활동을 하게 되며, 책 읽어주기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재능기부 멘토를 지정하여 참여하게 된다
리딩 자원봉사자 교육은 3월30일 ~ 4월6일까지 총3회로 진행되며, 책 읽어주기 기본 호흡, 발성, 발음 등을 지도 받은 뒤 활동하게 된다.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상단의 원문 링크주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추진 내용은 지역 독서교육 관련 기관과의 유대 강화를 위한‘업무 협약 체결식’과‘리딩 자원봉사자 교육’, 그리고 소외계층 기관으로 리딩 자원봉사자를 지원하는 ‘리딩 투게더’, 직장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리딩 직장 교육’ 등이다.
특히 『책 읽어주는 도서관』의 리딩 자원봉사자는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과 요양병원 등 3개 소외계층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활동을 하게 되며, 책 읽어주기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재능기부 멘토를 지정하여 참여하게 된다
리딩 자원봉사자 교육은 3월30일 ~ 4월6일까지 총3회로 진행되며, 책 읽어주기 기본 호흡, 발성, 발음 등을 지도 받은 뒤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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