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충북] "문화기획자는 ‘시인의 삶’ 실천하는 행동가” - 참도깨비 어린이도서관
매체명 : 충청매일
보도일 : 2016.01.13
이종수/흥덕문화의 집 관장·시인
▲ 문화기획자로서 시인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채 주민들 삶 깊숙이 파고들어 그들의 삶에 위안이 되거나, 삶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표 나지 않게 충동질 하는 알짜배기 일꾼, 이종수 흥덕문화의 집 관장.
문화사업 정부지원 만큼 기업 관심도 절실
문화기획자로서 시인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채 주민들 삶 깊숙이 파고들어 그들의 삶에 위안이 되거나, 삶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표 나지 않게 충동질 하는 알짜배기 일꾼이라는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다. 이종수(51·사진) 흥덕문화의 집 관장이자 조선일보 신춘문예 출신의 시인, 참도깨비 어린이 도서관 지킴이, 충북작가 편집위원, 엽서시 동인 편집·발행인.
청주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흥덕구청 옆 차량등록사업소를 리모델링해 만든 공간, ‘흥덕문화의 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어떻게 하면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까 고민하는 이종수 관장을 그곳에서 만났다.
흥덕문화의 집은 개관 목표대로 청주시민의 문화 휴식 공간이다. 그 역할을 다하는 듯 들어서는 입구부터 오래된 단골 찻집처럼 정겹고 오래 묶어 안정된 작은 마을 도서관에 온 느낌이다. 이종수 관장이 오래전부터 개인적으로 운영하던 ‘참도깨비 어린이 도서관’을 합쳐 놓아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장서 1만여권은 공간에 들어서는 사람들이 덤으로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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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기획자로서 시인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채 주민들 삶 깊숙이 파고들어 그들의 삶에 위안이 되거나, 삶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표 나지 않게 충동질 하는 알짜배기 일꾼, 이종수 흥덕문화의 집 관장.
문화사업 정부지원 만큼 기업 관심도 절실
문화기획자로서 시인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채 주민들 삶 깊숙이 파고들어 그들의 삶에 위안이 되거나, 삶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표 나지 않게 충동질 하는 알짜배기 일꾼이라는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다. 이종수(51·사진) 흥덕문화의 집 관장이자 조선일보 신춘문예 출신의 시인, 참도깨비 어린이 도서관 지킴이, 충북작가 편집위원, 엽서시 동인 편집·발행인.
청주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흥덕구청 옆 차량등록사업소를 리모델링해 만든 공간, ‘흥덕문화의 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어떻게 하면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까 고민하는 이종수 관장을 그곳에서 만났다.
흥덕문화의 집은 개관 목표대로 청주시민의 문화 휴식 공간이다. 그 역할을 다하는 듯 들어서는 입구부터 오래된 단골 찻집처럼 정겹고 오래 묶어 안정된 작은 마을 도서관에 온 느낌이다. 이종수 관장이 오래전부터 개인적으로 운영하던 ‘참도깨비 어린이 도서관’을 합쳐 놓아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장서 1만여권은 공간에 들어서는 사람들이 덤으로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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