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경남] "우포늪 탐방객 쉬어가세요" 우포자연도서관 개관
매체명 : 연합뉴스
보도일 : 2015.08.29
"우포늪 탐방객 쉬어가세요" 우포자연도서관 개관
(창녕=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국내 최대 내륙습지이자 최고(最古)의 원시 자연늪으로 알려진 경남 창녕 우포늪 일대에 도서관이 들어섰다.
우포늪 일원에서 생태수업을 하는 우포자연학교는 29일 창녕군 본초리 대대마을에 '우포자연도서관'을 열었다.
단층의 농업 창고를 개조해 꾸민 도서관은 330㎡ 규모다.
우포자연학교 측이 '전국에서 탐방객이 몰리는 우포늪에 의미있는 쉼터를 만들자'고 구상해 조성이 추진됐다.
우포자연학교 측이 '전국에서 탐방객이 몰리는 우포늪에 의미있는 쉼터를 만들자'고 구상해 조성이 추진됐다.
2011년부터 습지보전 운동가, 도서관 지원조직인 '도서관친구들', 건축사 등의 후원과 재능기부를 받아 마침내 문을 열게됐다.
도서관에는 생태 관련 서적은 물론이고 인문학 서적 등이 구비됐다.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상단의 원문 링크주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창녕=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국내 최대 내륙습지이자 최고(最古)의 원시 자연늪으로 알려진 경남 창녕 우포늪 일대에 도서관이 들어섰다.
우포늪 일원에서 생태수업을 하는 우포자연학교는 29일 창녕군 본초리 대대마을에 '우포자연도서관'을 열었다.
단층의 농업 창고를 개조해 꾸민 도서관은 330㎡ 규모다.
우포자연학교 측이 '전국에서 탐방객이 몰리는 우포늪에 의미있는 쉼터를 만들자'고 구상해 조성이 추진됐다.
우포자연학교 측이 '전국에서 탐방객이 몰리는 우포늪에 의미있는 쉼터를 만들자'고 구상해 조성이 추진됐다.
2011년부터 습지보전 운동가, 도서관 지원조직인 '도서관친구들', 건축사 등의 후원과 재능기부를 받아 마침내 문을 열게됐다.
도서관에는 생태 관련 서적은 물론이고 인문학 서적 등이 구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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