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울산] “공공도서관 역할 미흡…작은도서관 활성화해야”
매체명 : 경상일보
보도일 : 2015.11.24
울산지역 4개 공공도서관의 역할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지자체와 교육청으로 이원화돼 있는 공공도서관의 운영 및 관리체계를 조속히 일원화하고 아파트 내에 운영되는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다.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지역 4개 공공도서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지역도서관이 고령화를 대비한 평생학습운영지원을 확대하고 책이음서비스 강화를 주문했다.
허령 의원은 “4개 공공도서관의 보유장서는 시민 1명당 0.86권에 그치고 연간 도서구입비 또한 4억1200만원으로 시민 1인당 344원 수준”이라며 “공공도서관으로의 역할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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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교육청으로 이원화돼 있는 공공도서관의 운영 및 관리체계를 조속히 일원화하고 아파트 내에 운영되는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다.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지역 4개 공공도서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지역도서관이 고령화를 대비한 평생학습운영지원을 확대하고 책이음서비스 강화를 주문했다.
허령 의원은 “4개 공공도서관의 보유장서는 시민 1명당 0.86권에 그치고 연간 도서구입비 또한 4억1200만원으로 시민 1인당 344원 수준”이라며 “공공도서관으로의 역할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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