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서울] 관악구, 마을공공도서관 ‘난곡주민도서관 새숲’ 호평
매체명 : 한강타임즈
보도일 : 2015.08.19
[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주민들이 만든 사립도서관인 ‘난곡주민도서관 새숲’이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난곡주민도서관 새숲’은 1989년 개관한 한국 최초의 주민자치도서관으로, 달동네 난곡지역에 5평 남짓 작은 도서관으로 출발해 지역사회안전망을 만드는 복지센터 및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연면적 355.96㎡ 규모에 2층에는 책을 중심으로, 3층에는 교육실·영화방·북카페 등 커뮤니티 기능을 중심으로 도서관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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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주민도서관 새숲’은 1989년 개관한 한국 최초의 주민자치도서관으로, 달동네 난곡지역에 5평 남짓 작은 도서관으로 출발해 지역사회안전망을 만드는 복지센터 및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연면적 355.96㎡ 규모에 2층에는 책을 중심으로, 3층에는 교육실·영화방·북카페 등 커뮤니티 기능을 중심으로 도서관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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