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리가 만든 빵 맛보실래요" - 송파구 다우리 작은도서관

매체명 : 한국일보 보도일 : 2015.08.02
링크주소
http://www.hankookilbo.com/v/e05ff028bbe14b39bed73d95ad617bdc
“와! 버터가 엄청 부드러워졌어, 한번 만져봐.” “지난번에 만든 빵을 집에 가져갔는데 동생이 다 먹어버렸어.” “그렇게 빨리 흔들면 다 흘리잖아, 천천히 해.”
...<중략>
이날 정민 군 등이 제빵 기술을 배운 ‘다우리 작은 도서관’은 송파구가 지정한 청소년 문화 공간 ‘또래울’ 중 한 곳이다. 송파구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소년 문화공간인 ‘또래울’ 22곳을 선정해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주민센터와 수련관, 복지관 등에 자리잡은 ‘또래울’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여가시간을 자유롭게 보내며 참여를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는 장소로 아이들에게는 일종의 아지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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