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경남] "아이들 성장에 맞춰 도서관도 조금씩 변해야죠"-김해 이안나누리작은도서관
매체명 : 김해뉴스
보도일 : 2015.05.20
2009년 129㎡ 규모로 개관해 7년째
이용 편리성과 프로그램 다양화 고민
성인독서회 '도란도란책모임'도 꾸려
삼계동 이안아파트 커뮤니센터 1층에 있는 이안나누리작은도서관은 밖에서 안이 환하게 들여다 보인다. 센터 안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도서관이 있다. 계단을 올라가거나 내려갈 필요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는 1층의 환하고 넓은 도서관. 사실 이런 입지야말로 도서관으로서는 가장 좋은 여건이다. 도서관에서 여는 문화강좌는 105동 1층에 있는 별도의 공간에서 진행한다.
이안나누리작은도서관은 2009년 개관했다. 도서관 규모는 약 129㎡ 크기이다. 입구 정면에 작은 무대도 되고, 편하게 눕거나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입구 왼쪽 모퉁이 공간을 활용해 작은 방과 다락방을 만들었다. '책 읽어 주는 공간'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어린이들이 친구와 소곤거리며 머리를 맞대고 한 권의 책을 같이 읽기도 하고, 조용히 공부를 하고 싶은 어린이들이 좋아하기도 하는 곳이다.
※기사 전문은 상단의 링크주소에 있는 원문 링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용 편리성과 프로그램 다양화 고민
성인독서회 '도란도란책모임'도 꾸려
삼계동 이안아파트 커뮤니센터 1층에 있는 이안나누리작은도서관은 밖에서 안이 환하게 들여다 보인다. 센터 안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도서관이 있다. 계단을 올라가거나 내려갈 필요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는 1층의 환하고 넓은 도서관. 사실 이런 입지야말로 도서관으로서는 가장 좋은 여건이다. 도서관에서 여는 문화강좌는 105동 1층에 있는 별도의 공간에서 진행한다.
이안나누리작은도서관은 2009년 개관했다. 도서관 규모는 약 129㎡ 크기이다. 입구 정면에 작은 무대도 되고, 편하게 눕거나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입구 왼쪽 모퉁이 공간을 활용해 작은 방과 다락방을 만들었다. '책 읽어 주는 공간'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어린이들이 친구와 소곤거리며 머리를 맞대고 한 권의 책을 같이 읽기도 하고, 조용히 공부를 하고 싶은 어린이들이 좋아하기도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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