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공구도서관, 공유서가 등 공유정책 추진

매체명 : 아시아경제 보도일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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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52206471001368
장난감·공구·도서·생활용품 등 물품 대여, 동 새마을 작은도서관 개방을 통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 지역주민을 위한 힐링공간인 ‘간뎃골 나눔터’ 등을 추진해 공유문화 저변 확산 위해 노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물품이나 자원 등을 개인이 소유할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만 빌려 쓰고, 불필요한 경우는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공유경제가 새로운 형태의 경제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공유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능동주민센터(동장 이재만)에 가면 장난감 도서관이 있다. 주민센터는 2층 민원실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등을 비롯해 75종의 장난감을 보유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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