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뉴스
[전국]“세월호, 책 전시로 기억을” 동네 도서관 100곳 참여
매체명 : 한국일보
보도일 : 2015.04.22
인천 동구 송현동 인천여성회 중ㆍ동구지부 부설 골목도서관 한쪽엔 노랑 색종이로 접은 나비와 코바늘로 뜬 추모 리본, 세월호 관련 책들이 가득 채우고 있다. ‘금요일엔 돌아오렴’이라는 문구가 붙은 노랑 종이배도 테이블에 올려져 있다. 이 문구는 ‘4ㆍ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이 쓴 책 이름이다.
골목도서관은 전국의 작은도서관 100여곳과 함께 14일부터 24일까지 세월호 관련 책 기획 전시 ‘우리가 올리자’를 진행하고 있다. 종이 나비 접기, 추모 리본 나눠주기 등 추모 프로그램과 함께 경인선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서명운동도 벌이고 있다. 서명지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대책위원회 측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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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도서관은 전국의 작은도서관 100여곳과 함께 14일부터 24일까지 세월호 관련 책 기획 전시 ‘우리가 올리자’를 진행하고 있다. 종이 나비 접기, 추모 리본 나눠주기 등 추모 프로그램과 함께 경인선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서명운동도 벌이고 있다. 서명지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대책위원회 측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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