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동계올림픽정보와 평창가이드 도서

2018 평창올림픽 관련 도서

지은이 : - 출판사 : - 발행일 : 2018.01.29 등록일 : 2018.01.29


2018 평창올림픽 관련 도서


2018년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기대와 관심을 담아 방학동안 아이들과 올림픽을 주게로 한 동계올림픽 도서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알고 싶은 동계 올림픽의 모든 것
초등학생을 위한 동계 올림픽 백과 『동계 올림픽 백과』. 단순히 동계 올림픽에 대한 흥밋거리를 담은 것이 아닌, 백과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금까지 치러지고 앞으로 치러질 실제 동계 올림픽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공부하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찾아보는 ‘백과사전’처럼, 동계 올림픽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이 책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맞이하여 우리가 개최하는 동계 올림픽이 어떠한 축제이며 어떠한 경기들이 펼쳐지는지 만나볼 수 있어요.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를 경기장에서 직접 또는 텔레비전 중계를 통해 관람하세요. 그러면 단순히 경기만 보이는 게 아니라, 더 많은 것이 보일 거예요.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니까요. 아마 그 어느 때보다 경기가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다가올 거예요.


만화와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준비하는 동계 올림픽의 모든 것
이 책은 경제학자인 저자가 동계올림픽에 대해서 동계올림픽의 역사와 특성, 경기 종목을 소개하는 간결한 일러스트레이션책이다. 경기장, 장비, 기술 등을 설명한다. 또한 각 종목의 세부 종목의 채점 방식은 도표를 이용해 차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본문에는 다양한 만화를 구성해야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사진과 글로 즐기는 동계올림픽 100년의 생생한 기록
『샤모니에서 평창까지 동계올림픽의 모든 것』은 올림픽 연구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 프랑스 에릭 모냉 교수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펴낸 동계올림픽 소개서이다. 제1회 샤모니대회부터 제23회 평창대회에 이르기까지 동계올림픽 100년의 생생한 기록으로서, 특별히 한국어판을 위해 “동계올림픽과 대한민국”, “동계올림픽의 별들” 등의 내용이 보강되었다. 고화질 사진과 해설을 통해 동계스포츠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추천사도 들어있다.


둘리와 함께 찾아가는 평창 올림픽과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과 겨울 스포츠의 공간속에 숨은 둘리 일행을 찾으면서 겨울을 대표하는 스포츠인 스키가 어떻게 생겨났고, 스키 경기의 종목은 무엇이 있는지, 전 세계인의 겨울축제인 동계올림픽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강원도의 12가지 콘텐츠와 숨은그림찾기의 결합을 통해 해당 공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지는 것은 물론, 문화, 자연, 과학, 지리, 역사, 상식에 이르는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게 될 것입니다
스토리버스사회과학 학습만화로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0 올림픽> 편에서는 올림픽의 역사와 의의, 올림픽의 규칙, 올림픽 종목의 경기 운영 방식과 용어, 규칙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올림픽의 역사, 동계 올림픽, 육상, 물에서 겨루는 경기, 양궁 등의 겨누기 종목, 태권도 등의 겨루기 종목, 체조, 올림픽과 과학, 총 8가지의 주제로 분류하였다.
또 짧은 옴니버스 이야기 속에서 각 주제에 알맞은 캐릭터들을 배치하였다. 캐릭터들은 올림픽 경기장을 누비거나 스포츠 종목을 직접 해 보며, 올림픽 종목의 특징과 역사를 학습할 뿐만 아니라, 경기장의 열띤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받으며 직접 보거나 체험하지 않아도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이름이 하나의 장르가 된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계올림픽 관련 에세이!
매년 신작을 발표하는 엄청난 집필 속도와 그럼에도 놀라운 완성도, 거의 전 작품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리는 작가로서의 저력… ‘믿고 읽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그럼에도 산문을 거의 쓰지 않는 작가이기에 그의 일상을 담은 에세이는 좀처럼 읽을 기회가 없었다. 처음 만나는 히가시노 게이고 에세이 『꿈은 토리노를 달리고』는 제목 그대로,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 올림픽 관전기를 담고 있다. 스키, 스노보드 등을 소재로 한 소설을 내기도 한 작가는 자타공인 동계 스포츠 마니아답게 각 종목에 대한 풍부한 식견을 뽐내기도 하고, ‘팬심’을 숨기지 못하기도 한다. 혹한과 맞서는 동계 올림픽 특유의 열기에 감탄하다가도 끊임없이 투덜대는데 왠지 밉지 않은 ‘귀여운 아저씨’ 히가시노 게이고의 매력 때문에 자꾸만 웃음이 터진다. 곳곳에 담긴, 일러스트레이터 이우일의 재치 가득한 그림은 보너스!로 즐길수 있다.

동계올림픽의 개최지인 강원도와 평창, 강릉의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는 여행가이드 책이다.

「52주 여행」 시리즈는 1월 첫 주부터 12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그때의 시기와 딱 맞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강원도다. 당신이 아직 가보지 못한,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진짜 강원도의 모습을 담았다. 강원도 하면 떠오르는 뻔한 이미지는 버리자. 정동진과 경포대, 설악산이 강원도의 전부는 아니다. 산과 바다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강원도 구석구석에는 새롭고, 이국적이고, 아기자기하고, 맛있는, 다양한 매력의 핫플레이스가 숨어 있다. 서핑 스팟으로 핫한 양양에서 이국적 해변의 분위기를 만끽해도 좋고 강릉에서 맛있는 커피 한 잔을 즐긴 후 도깨비가 나타날 것만 같은 바닷가 방파제에 앉아 있어도 좋다. 자작나무숲 속의 아늑한 미술관에서 느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소금을 흩뿌린 듯한 메밀꽃밭에서 인생사진을 남기고 돌아오는 것도 좋다. 아무 계획 없이 훌쩍 떠나고 싶다면, 혹은 강원도에 살면서도 강원도의 여기저기를 다녀보지 못했다면, 이 책 한 권 들고 이번 주말에 당장 떠나자. 우리가 몰랐던 강원도를 매주 3곳씩 소개하는 이 책이 당신의 주말을 확실히 책임질 것이다.


동계올림픽을 맞아 평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이며

동계올림픽의 운동경기장 설명과 평창주변의 관광지를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원코스 시리즈(1 Course Series)의 8가지 관광지 소개


- 횡성 휴게소
- 이중섭(李仲燮) 화가 기념화장실 / 횡성 홍보관(마징가황소)
-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Alpensia Ski Jumping Tower)
- 대관령 스키역사관(Daekwanryong Ski History Museum)
-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Alpensia Ski Jumping Tower)
- 알펜시아 컨벤션센터(Alpensia Convention Center)
-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관/포토존
- 용평 펀스키 설명회 / 황태회관 / 알펜시아 스키장/인터콘티넨탈 호텔 / 솔섬
- 용평 리조트


2018 평창올림픽 도서관에서 즐기기

대한민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해서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체험활동도 할수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http://www.smalllibrary.org/program/view/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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